젊어지고 예뻐지는 대전피부과 미라클 클리닉 의원

시술후기

작성자 인생은 화학전이다
제목 기능의학 진료 후기입니다.
작성일자 2020-08-17

1.

안녕하세요, 저는 염증성 장질환(IBD)으로 주기적으로 내원하는 환자입니다. 이전에 서울에서 타 기능의학 병원을 주기적으로 다녔었고, 대전으로 이사를 오면서 대전의 기능의학 진료 병원을 알아보고 내원하게 되었습니다. 

기능의학 진료 환자는 초진 시 진료시간 외 시간으로 예약해야 한다는 안내를 받고 진료시간 외 시간에 내원했고, 원장님의 당생물학을 중심으로 한 자연치유의 통합적 접근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들었습니다. 저녁식사 시간부터 시작된 열띤 강연과도 같은 진료는 밤 시간까지 이어졌고, 저는 면역과 관련된 최근이론은 물론, 흠 잡을 곳 없는 ‘7core 자연치유력 균형을 이루는 7개의 톱니바퀴에 대해 배우며 우리 몸의 3·8선과도 같은 당단백의 중요성에 대해 인지하게 됩니다. 그 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매주 1~2회 내원 하며 수액치료를 받으며 영양치료를 하고 있습니다.




2.

갤러리아 백화점 사거리 인근에는 알파벳M이 눈에 띄는 미라클 빌딩이 있는데, 내원하기 전 저는 이 빌딩이 최남현 원장님의 소유인줄 알았습니다. 직업이 의사이고 취미로 병원을 운영하는 건물주라고 알았던 것이죠. 그래서 처음 미라클 의원도 미라클 빌딩에 있는 줄 알았는데 지도로 검색하니 아니더군요. 

앞서 제가 했던 생각과 알게 된 사실은 정반대였습니다. 도합 7시간이라는 기나긴 초진과 재진 후에 원장님께 물었습니다. “원장님, 이렇게 환자들 진료 길게 보시면 남는 게 있으신가요?”

그러자 인자하게 웃으시며 "이것저것 하고 돈 벌어서 건물 가진 의사들도 많긴 한데, 그런 건물 하나쯤 없이 이렇게 환자 봐도 사는데 큰 문제없지 않겠어?"라고 하셨습니다.

순간 멋있다.’라는 말이 떠오르며 영화의 명대사를 보는 것만 같았습니다. 

진료시간뿐만 아니라 그 외 시간까지 모두 환자에게 할애하는 원장님의 모습은, 기존 소위 빅5라 불리는 대형병원에서 괜찮네요, 약 처방 그대로 할게요.”라는 말 한 마디를 듣기 위해 지방에서 서울까지 2시간 전에 미리 와서 채혈하고 진료시간까지 대기해야 하는 의료현실에 회의를 느끼던 제게 신선한 충격임과 동시에 환자로서 느끼는 감동이었습니다.




3.

혹시 일부 병원에서 볼 수 있는 ‘XXX선정 100대 명의와 같은 타이틀을 누가, 어떻게선정하는지 아시나요?

언론사가, 신청을 받아서선정합니다. 물론 정말 명의도 계시겠지만, 언론사에서 신청으로 선정된 명의라는 것이 과연 어떤 의도로 만들어졌을지는 각자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그렇다면 명의의 기준은 무엇일까요? ‘고치지 못할 병은 없다 고치지 못하는 습관만 있을 뿐이다.’라는 말에 전적으로 동의하는 사람으로서 단순히 검사하고 약 먹는 것뿐만 아니라 모든 영역에서 전인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는 의사가 명의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이것은 현실적으로 의사 혼자만으로는 불가능합니다. 따라서 환자도 함께 배우려는 의지와 변화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최남현 원장님은 당신께서도 끊임없이 공부하고 스스로 보조제들을 복용해보며 연구하시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런 과정에서의 학습하는 것들을 운영하시는 네이버 기능의학 카페에 필기로 정리하십니다. ‘훌륭한 선생님은 가르치는 내용을 본인부터 실천하고 있다.’라고 하던가요. 같은 의료인의 길을 가고자 하는 학인으로써 귀감이 되는 부분이 많습니다.




4.

원장님의 지침대로 '안 좋은 것을 먹지 않는 것'에 초점을 두며 어렵게 일군 공든 탑이 한 순간에 무너지지 않게 관리하고 있습니다. 설탕, 밀가루, 우유 등 제 몸에 유해한 것들을 일절 금하며 권장하시는 영양제를 챙겨먹은 지 수어 달이 지났고 아래 그래프에서 보시다시피 조금씩이지만 체중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수십 수백만원짜리 좋은 것을 먹어도 온전히 회복되기 전까지는 단 한 번의 방심이 모든 것을 그르칠 수 있다는 것을 뼈저리게 배웠기에 늘 긴장을 늦추지 않고 생활하고 있습니다. 내원 할 때면 늘 매번 강조하시는 말들이 제 생활에 녹아들었고,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실천하며 더 나은 삶의 질을 누릴 생각에 기쁘기만 합니다.



P.S

원장님 집중력이 상당히 좋으셔서 설명하시는 수 시간 내내 덩달아 흐트러지지 않게 유지하느라 혼났습니다.

실장님 "원장님은 하나 빠지시면 그거만 하셔서 옆에서 챙겨줘야 돼요."라고 하셨던 게 인상적이었네요. 이름이 사촌누나랑 똑같아서 기억하기 쉬웠습니다.

막내 직원분 우연히 둔산동에서 뵈었는데, 사복 입으면 병원에서 근무하시는지 아무도 모를 거 같아요. 하지만 한 번 본 사람과 장소는 모두 기억하는 저라서 한 번에 알아봤습니다. 후훗.

남자 직원분 실수하셔도 늘 침착하시고 평소에도 유하신듯해요. 왠지 외유내강이실 듯합니다.

다른 직원 분들도 가족 같은 분위기로 다정다감하십니다.


이상 진료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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