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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더모코스메틱스

나노 더모코스메틱스- 코니오테라피 가능한 제품

코니오테라피란?

코니오테라피는 1990년대 중반에 미국의 알버트 클라이만교수에 의해 처음 소개된 개념입니다.

방법은 치료기능이 있는 나노화된 천연지질구조체 제품(나노더모코스메틱스)을 사용하여 손상된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에 나노오일 형태의 지질구조체와 나노 수분, 나노화된 피부활성물질(나노화 비타민A/C/E/항산화제)을 공급하여 손상된 피부장벽(세포간지질층)을 재건/복구하고 재생의 원료로 사용하게 하여 보습기능과 보호기능을 살리고 염증과 면역반응, 활성산소를 조절하여 정상적인 표피재생, 진피재생을 활성화하는 최신 피부치료법입니다.

즉, 나노코스메슈티칼(더모코스메틱스)을 이용한 나노케어 & 나노홈케어를 통해서 손상된 피부장벽을 복구하여 정상적인 피부재생력을 회복시키는 최신 치료법입니다

나노 더모코스메틱스- 코니오테라피 가능한 제품

1. 천연, 발효, 나노기술 적용

   유해물질이 포함되진 않는 천연성분사용, 모든 성분의 나노화한 제품이다

 

1) 전 성분에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100%에 가까운 천연성분만으로 만든 치료용 화장품

 

   전 성분이 나노화된 치료용화장품(나노이멀전 더모코스메틱스, 나노코스메슈티칼)

무 인공계면 활성제(인공유화제), 무 방무제, 무 인공색소, 무 인공향기첨가, 무 광물성오일, 무 침투증강제
② 식물성 나노 고급 오메가(3,6,9) 불포화지방산(20-25%)/나노화 수분(40-65%)/고농도의 나노화 비타민(C/E/A 0.1-3%),

나노화항산화제(올레유로페인, 하이드록시타이로솔)/나노화된 허브에센스 (10%이상)

2)  제조 초기부터 화장품의 모든 성분에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물리화학적으로 불안정환 피부활성물질(비타민, 지질, 항산화제, 미백, 재생물질)을 분자수준에서 안정화시킬 수 있다

 

2.  나노약물전달 시스템(나노지질구조체- 미셀, 리포솜, 나노파티클) 적용

  

나노약물전달시스템으로 피부침투력을 높여 피부활성물질의 흡수를 최대화 –> 효과를 최대화 할 수 있다    

세포활성물질과 유효성분, 천연지질을 나노화하여 피부침투력을 높여 피부속 깊숙이 전달될 수 있도록 나노리포좀, 나노미셀화,  나노에멀전한 오일워터로 제조하여 적은 양만 사용해도 충분히 피부속까지 침투되므로 보습, 미백, 재생케어의 최적의 효과를 발휘합니다.

 

★ 약물전달시스템 ★   http://cafe.naver.com/miracleclinic114/1702

 

3.  피부 문제의 치료가 가능한 제품

손상된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을 복구하고 표피 및 진피 재생력을 활성화시킬 수 있는 제품

 

1) 보습기능 회복(보습기능 8-24시간) – 손상된 피부장벽/세포간지질장벽을 피부지질과 유사한 나노지질구조체(오메가3/6
   불포화지방산 20-25%)을 공급하여 틈을 매꾸어 손상된 장벽을 재건/복구하고 염증과 면역반응을 조절
   –> 보습기능 회복 –> 건조해결, 예민해결, 묵은각질 해결, (모공)과각화증 해결

2) 염증과 활성산소 해결 : 보습기능이 회복하고 나노화된 진정물질과 나노화된 고농도의 비타민C/E/A, 항산화제(올레유로
   페인/하이드록시타이로솔)을 진피층까지 침투시켜 진정/미백/진피재생을 유도하고 광노화를 예방한다.

3) 표피 및 진피의 재생력 활성화 :  각질층의 장벽기능/보습기능이 회복되고 피부 스스로 자연적 재생력을 갖게 된다.
건조/예민/트러블/여드름/노화/잔주름피부 치료

 

 

4. 맞춤처방이 가능한 치료용전문화장품

 

각 개인의 피부 타입, 상태, 보습정도, 예민정도, 피부장벽손상 정도, 모공막힘 정도에 따라 전문처방약물처럼 나노제품을
배합관리 및 처방하는 개인별 맞춤처방을 합니다

 

 

** 나노화기술(나노화 이멀전 방법)이 치료용화장품의 제조 공법에서 필요한 이유는?

 

천연 식물성 지질과 비타민을 피부에서 이용할려면 결합형에서 자유형으로, 분산(자유형으로 유지)과 안정화 등이

    필요데 이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이 현재로서는 나노화이멀전 방법 뿐이다. 나노화기술이 필요하다

ⓑ 정상 세포간지질층이 양친매성의 다층판상의 나노지질구조체(나노오일워터)이며 선택적 투과방어막이기 때문에 이와 같

   은 나노지질구조체(나노오일워터)를 천연식물성 지질을 이용해서 치료용화장품을 만들려면 나노화기술이 필요하다.

나노지질구조체/나노약물전달체계를 만들려면 나노기술이 필요하다

   피부활성물질과/지질구조체를 세포간지질 통로를 통해 피부 깊숙이 침투/흡수시킬려면 DDS(약물전달시스템)중 전달물질

    (carrier) 즉 리포솜, 나노파티클, 나노이멀전(미셀) 등을 만들어야 하는데 이 때  나노기술이 필요하다

코니오테라피 가능 제품 - 나노 클린저 & 샴푸

코니오테라피 가능한 제품 - 유수분밸런스, 진정, 미백재생 제품

나노 더모코스메틱스- 소개

3대 주요 성분:고급지방산-허브-정제수

 

주요 성분:


(1) 고급지방산(불포화, 포화): 20-25%
(2) 비타민(A, C, E): 각각 0.1-3%
(3) 콜라겐: 1-5%
(4) 물: 40-65%
(5) 허브(수종: 미공개) 액기스: 1-10%
(6) 당귀, 황기, 구기자 원액 등: 각각 1-2%
(7) 기타 보조성분

주요 특징:


(1) 저온저압발효숙성공정(low-temperature, low-pressure fermented homonization)의 나노에멀젼(nanoemulsion)
(2) O/W 유형
(3) 가변적인 침투성과 도포성
(4) 무 방부제, 무 색소, 무 광물성 오일
(5) 반영구적 보존 가능(thermodynamic stability: 열역학적 안정성)

 

   전 성분이 나노화된 치료용화장품(나노이멀전 더모코스메틱스, 나노코스메슈티칼)

무 인공계면 활성제(인공유화제), 무 방무제, 무 인공색소, 무 인공향기첨가, 무 광물성오일, 무 침투증강제
② 식물성 나노 고급 오메가(3,6,9) 불포화지방산(20-25%)/나노화 수분(40-65%)/고농도의 나노화 비타민(C/E/A 0.1-3%),

나노화항산화제(올레유로페인, 하이드록시타이로솔)/나노화된 허브에센스 (10%이상)

2)  제조 초기부터 화장품의 모든 성분에 나노기술을 적용하여  물리화학적으로 불안정환 피부활성물질(비타민, 지질, 항산화제, 미백, 재생물질)을 분자수준에서 안정화시킬 수 있다

나노 더모코스메틱스- 성분 특성

(1) 충분한 양의 불포화지방산

나노네이처 화장품의 특성은 성분 비율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항산화제와 폴리페놀 성분이 많이 함유되어 있는 올리브유와 박하유 등에 포함된 고급지방산이 20-25%를 차지합니다. 기존 화장품은 순수 오일 제품이 아닌 이상, 이렇게 많은 지질을 포함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유는 첫째, 지질의 함량이 높은 제품은 물뿐만 아니라 수용성 활성물질과 쉽게 혼합되지 못하므로 화장품의 안정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둘째, 지질의 함량이 높을수록 쉽게 부패 혹은 산패하기 때문에 품질 자체에 변성이 생깁니다.

 셋째, 제품의 안정화를 이루고 부패와 산패를 막기 위해 안정제와 방부제나 보존제, 혹은 수용성 고분자 화합물 등을 첨가해야 합니다.

이는 현대 화장품이 추구하는 피부친화적 효과를 극대화하고 인공을 가미하지 않는 자연 그대로의 화장품과 다소 거리가 멀다고 할 수 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제품의 성분들이 모두 나노입자(수십 나노 크기)로 반영구적으로 분산, 안정화되어 있기 때문에 이들 첨가물이 없어도 높은 농도의 지질을 함유할 수 있습니다. 지질의 입자가 미세해질수록 훨씬 더 많은 량의 지질을 분산시킬 수 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의 지질성분은 대부분 인체에 유익한 불포화지방산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오메가 계통의 불포화지방산이 주인데, 오메가 불포화지방산은 신경세포 피질의 주성분으로서 치매를 예방하고 기억력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고도 정제 불포화지방산(highly purifiedunsaturated fat)의 장점은 무수히 많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이러한 고도 정제 불포화지방산이 평균 20% 이상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보호와 노화방지, 질병예방에 꼭 필요한 지질 성분을 지속적으로 충분히 보충해줍니다기존의 화장품들은 지질 성분이 대개 1-2%에 불과하기 때문에 피부에 충분히 지질을 보충해줄 수 없습니다피부는 특성상 수분과 유분이 지속적으로 공급되어야 장벽 역할을 정상적으로 수행할 수 있으며 보습 및 피부 건강을 유지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25세를 기점으로 피부에서 만들어지거나 공급되는 수분 혹은 유분량이 소모되는 량보다 부족하게 됩니다. 따라서 피부 건강과 생리적 활성을 유지하려면 부족한 양만큼 지속적으로 보충이 있어야 하는데 기존의 화장품으로는 거의 불가능합니다. 왜냐하면 유분의 함량이 적고 유분의 입자가 응집되어 있기 때문에 피부 투과성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사람의 피부장벽 지질함량은 중량비로 세라마이드 50%, 콜레스테롤 25 % 그리고 지방산 15 %이며 여러 층의 지질막(multi-lamellar lipid layer, lamellar membrane) 형태로 존재하며 실제적으로 수분을 비롯한 물질의 투과를 제어하고 있다. 이러한 비율은 당량비로는 동일하다. 따라서 3가지 주요 지질성분의 구성비가 유지되는 것이 barrier homeostasis에 매우 중요한 요소가 되고있다[13-15]. 인지질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 것이 일반적인 생체막과의 뚜렷한 차이이며 소량의 콜레스테롤설페이트가 존재하는데 이는 desquamation 과정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방산의 경우 거의 모두 포화지방산으로서 길이는 22 ~ 24개의 탄소사슬로 구성되어 있다[4].

한편 리놀레인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acylaceramide 등에 존재하면서 장벽기능의 형성과정과 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는 필수 지방산의 경우 각질형성세포에서 생합성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 등으로부터 공급되거나 피부에 도포된 후 각질형성세포로 전달되는 외부유래(extracutaneous origin)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장벽의 실제적인 permeability barrier 기능을 담당하는 다중층 지질막을 구성하는 지질, 즉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및 지방산의 생합성은 표피층의 전층에 걸쳐 생리적으로 활성이 있고 핵이 존재하는 각질형성세포에서 이루어진다. 새롭게 생합성된 지질들은 lamellar body에 저장되어 있다가 분화과정의 마지막 단계인 최외각의 과립층(stratum granulosum ; granular layer)에 이르러 세포외부로 방출되어 세포간 다중층 지질막을 형성하게 되면서 피부 각질층의 피부장벽을 완성하게 된다. 표피 내 지질의 조성은 각질형성세포의 최종 분화과정에 따라 매우 정교하게 조절된다[6]. 기저층에서 과립층을 거쳐 각질층으로 분화되는 과정에서 지질의 조성은 뚜렷이 변화한다. 기저층에서는 일반적인 세포의 지질 조성과 비슷하게 인지질이 주요 지질성분이며 과립층에서는 글루코실 세라마이드와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과 자유지방산의 양이 크게 증가하게 된다. 각질층에서는 인지질과 글루코실세라마이드는 거의 사라지고 세라마이드, 콜레스테롤, 지방산과 약간의 콜레스테롤설페이트만 남게 된다.
Lamellar body는 크기 0.2 ~ 0.3 µm의 ovoid 형태의 분비소체(secretary organell)로서 표피에만 존재하는 기관이다. Lamellar body가 처음으로 관찰되는 표피층은 분화가 시작되는 stratum spinosum layer에 나타나기 시작하며 stratum granulosum에서 가장 많이 형성된다.
Lamellar body에는 인지질(phospholipids), 글루코실세라마이드(glucosylceramides), 스핑고마이엘린(sphingomyelin) 그리고 콜레스테롤이 존재한다. 한편 이들 지질들이 세포 밖으로 분비된 후 lamellar membrane으로부터 함께 분비된 지질 가수분해효소들, 예를 들어 βglucocerebrosidase, acidic sphingomyelinase, phospholipase A2, neutral lipases 등에 의해 세라마이드, 지방산 및 콜레스테롤 등 중성지질로 전환되어 다중층 지질막을 완성하게 된다(Figure 1). 한편 최근에 보고된 바로는 lamellar body에 antimicrobial peptide인 human βdefensin 2와 cathelicidin LL-37 등도 존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4].

 

피부장벽에 오메가 6 지방산이 필요하다..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 피부장벽 복구시 세라마이드 원료로 사용, 가려움 완화, 류코트리엔을 완하하여 항염작용, 

②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켜서 생리전 증후군과 폐경기 증상 완화에 사용, 

③ 당뇨병성 신증에 부족하기 쉬운 감마리놀레산을 보충해서 손상된 신경세포 재생, 감마리롤레산의 최종 대사물인 프로스타를란딘 E에 대한 말초 혈롼 확장작용, 혈소판 응집작용 등으로 말초순환을 개선시켜 당뇨병성 신증 치료

 

 

오메가 6 를 보충하는 방법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② 오메가 3 :오메가6 비율을 고려해서 들깨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등 섭취한다

③ 나노 샴푸,  나노오일워터 제제

99% 천연 나노화 오일워터 20-25% 천연 오메가6,3,9 불포화지방산 함유 제품을 피부를 통해 공급한다

특히 나노화 오메가6지방산인 리노레익산(20-25%)의 기능은? 

 

나노화된 오메가 불포화자유지방산으로 만들어진 나노지질구조체(미셀형태)를 함유한 나노오일워터 형태의 치료용 제품을 피부장벽이 손상된 피부에 공급하면 피부 깊숙이 침투되어 피부의 치료를 돕는다. 

 

ⓐ 두피/피부 세포간지질 장벽 1차 재건 : 20-25% 고농도는 위에서 설명한 바와 같이 유사세라마이드를 사용하지 않아도 다른 지질의 3배 몰비로 된 나노화 오메가불포화지방산으로 만들어진 지질구조체가 수분과 합해진 오일워터형태를 도포하면 나노의 특성인 자기조립에 의해 세포간지질층의 오일워터 형태의 층판구조가 재건되어 1차로 피부장벽이 재건된다. — 피부에 영양공급(유분),  1차 유수분밸런스

기저층의 줄기세포(케라티노사이트) 활성화 – 케라티노사이트 내에 존재하는 핵내수용체(PPAR) 등을 활성화하여 각질 형성세포의 분화를 촉진, 표피의 분화과정에서 지질합성의 원료로 사용하여 피부장벽 회복을 촉진한다. – 표피재생력 활성화 및 촉진 기능

ⓒ  리놀레인산 같은 오메가 6 필수지방산은 세라마이드(스핑고리피드+ 리놀레인산) 합성의 원료가 된다

ⓓ 각질층의 pH 약산성 환경 유지 및 복구하는데 역할을 한다. 

함염증 작용이 있어 장벽손상후에 필연적으로 발생하는 2차적인 염증조절에도 도움이 된다.

탈모 억제 및 피지분비억제 기능이 있다.(피지선에서 5aR효소를 차단하여 DHT생성 감소–> 두피줄기세포 및 모낭세포 보호,  피지억제기능)  

ⓖ 달맞이꽂 종자유(감마-리놀레익산)는 아토피 치료에 사용되어 왔다.

( 리놀레익산을 감마-리놀레익산으로로 변화시키는 delta-6-desaturase라는 효소가 아토피에 결핍되어 있다)

ⓗ 오메가불포화지방산으로 만들어진 나노지질구조체(미셀 형태)는 활성물질(나노화 비타민/항산화제/진정물질/미백물질/재생물질)을 피부 깊숙이 전달시켜주는 전달자(carrier)역할을 하여 미백과 진피재생을 유도한다.

ⓘ 피부의 불포화지방산은 미백과 어린 젖살 피부와 관련이 있다.

십대 중반까지 보이는 “뽀얗고 하얀 보송보송한 젖살 피부”는 각질층의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하게 있기 때문이다.  

반대로 20대 중반이 지나 피부가 칙칙한 것은 피부에 불포화지방산이 부족하거나 피부노화나 잘못된 관리, 잘못된 제품 사용 등 원인에 의해 지질산패나 불포화지방산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 기본적인 자외선차단제 역할을 강화 :  나노제제로 재건된 세포간지질막은 새로운 개념의 자외선차단막을 만들어 약 50%의 자왼선을 차단한다

각질층의 피부장벽은 기본적인 자외선 방어막입니다.   특히 세포간지질은 나노지질구조체로 나노입자인 빛을 산란시키는 역할을 하여 깊숙이 침투하는 것을 방해합니다

치료용 나노제품으로 유수분밸런스를 맞추고 나면 이 나노구조체와 튼튼해진 각질층의 피부장벽이 자외선차단제가 땀과 함께 흘러내리더라도 자외선을 약 50%이상 차단합니다.

 

아토피 ; 세라마이드/ 오메가3, 6지방산이 풍부한 지질복합체 공급

노화피부 : 전체 세라아니드와 세라마이드1의 리놀레익산 감소, 콜레스테롤 감소

(2) 충분한 양의 비타민 A/C/E 항산화제

기존 화장품에는 비타민이 충분히 함유되어 있지 않습니다. 미백 혹은 여드름 관리에 사용되는 의료용 제품에도 비타민 A의 함량이 불과 0.025-0.05% 정도에 불과합니다. 비타민 A는 그 자체의 입자는 작으나 응집하려는 특성 때문에 미립자로 분산시키기가 매우 어렵습니다. 비타민 A는 농도가 0.05% 정도만 넘어가도 인위적으로 에너지를 사용하지 않고는 거의 분산시키기가 어렵습니다. 분산되지 않은 비타민 A는 피부에 자극을 유발하기 때문에 비타민 A의 탁월한 항노화작용, 항산화작용, 미백작용, 각질제거작용 등에도 불구하고 화장품에 비타민 A를 많이 넣을 수가 없습니다. 2000년 초에 비타민 A 화장품이 유행한 적이 있었으나 비타민 A의 분산 상태의 유지가 어렵고 부작용이 많아 결국 시장에서 퇴출된 바가 있습니다. 최근에는 의병원에서 의사의 지도하에 의료용으로 제한되어 사용되고 있을 뿐입니다.

 

그런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비타민 A의 함량이 무려 0.1-3%가 들어있습니다. 이렇게 많은 량이 가능한 이유는 첫째, 나노네이처 화장품이 기본적으로 나노에멀젼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나노네이처 화장품에 포함되어 있어 비타민 A 역시 나노 상태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분산되어 있는 비타민을 우리는 나노비타민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입니다. 둘째, 충분한 양의 고급 지질 성분이 비타민 A과 결합하여 비타민 A가 조금씩 유리되어 피부가 한꺼번에 자극되지 않습니다. 이 2가지 이유 때문에 비타민 A를 듬뿍 넣을 수 있습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비타민 A, C, E가 함께 함유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비타민은 특성상 A, C, E가 함께 존재하기 어렵습니다. 비타민 C의 경우 안정화가 무척 어렵고 안정화되었다고 해도 공기에 노출되면 금방 산패되고 맙니다. 이렇게 되면 주위 다른 성분에도 영향을 주고 비타민 C의 산패 정도에 따라 화장품의 pH에 영향을 줍니다. 비타민 C는 본래의 색깔이 흰색이거나 무색인데 산패되면 갈색 혹은 암갈색으로 변합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발효숙성나노공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비타민이 함께 존재해도 서로 작은 형태로 분산되어 있습니다. 만약 불안정 형태로 비타민 C가 존재한다면 점점 산패하여 색깔이 짙게 변할 것입니다. 즉, 산패된다면 pH의 변화가 있을 것이며 계속 공기 중에 보관했을 때 더욱 산화되어 pH가 점점 떨어질 것이나 pH의 변화가 전혀 없습니다. 또한 산패가 계속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색깔이 황색-갈색-암갈색으로 점점 짙어질 것이나 이 또한 일어나지 않습니다. 비타민 C는 기본적으로 수용성 물질이기 때문에 지용성 물질과 공존하기가 어렵습니다. 그런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원천적으로 유수분의 성질을 모두 갖고 있기 때문에 지용성 물질들과 공존이 용이합니다.

 

(3) 40-65%의 수분

물은 화장품의 성분 중 가장 중요하며 기본 요소입니다. 물 분자는 1개의 산소원자와 2개의 수소원자로 이루어져 있으며 분자의 크기는 0.3nm에 불과합니다. 물은 일반적으로 중성이거나 수소결합에 의해 음전하를 띠는 알칼리 이온수의 형태로 존재합니다. 물은 대부분의 물질을 녹이는 훌륭한 용매로서 피부에 필요한 수분과 수용성 영양물질들을 공급해줍니다. 물 분자는 분자 입자로 개별적으로 각각 존재하지 않고 대부분 수소결합 혹은 공유결합 등에 의해 덩어리로 존재하기 때문에 그 자체로서는 피부의 각질층을 거의 통과할 수 없습니다. 물이 피부에 제대로 흡입되고 피부층에 보존되려면 지질 등과 결합한 콜로이드 혹은 에멀젼 형태가 되어야 가능합니다. 물론 물은 일시적으로 농도차이에 의한 확산으로 각질층을 수화시킬 수 있으나 각질층에 침투한 수분은 체온에 의해 금방 데워지기 때문에 다시 기화하게됩니다. 이렇게 되면 각질층에 수분이 공급되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수분을 뺐는 작용이 나타납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에 함유된 물의 함량은 인체 세포가 필요로 하는 물의 함량을 기준으로 제조되어 있습니다. 인체의 세포는 약 60-70%의 물이 필요하고, 피부층 역시 최고 70%, 최소 10%의 물이 필요한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40-65%의 물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도포 시에 부족한 수분을 채워주고, 건조에 의해 수분 함량이 부족해지면 스스로 인체의 안팎에서 수분을 공급 받아 피부에 최적의 수분 함량을 유지해줍니다. 수분의 함량에 따라 화장품의 나노 입자들의 형태 및 농도가 변화하며 피부의 상태에 알맞게 스스로 조절됩니다. 나노 입자들이 콜로이드 상태로서 잘 분산되고 반영구적으로 안정화를 이루는데 물의 역할이 매우 큽니다. 물은 1조분의 1초 간격으로 이합집산을 반복하는데 이런 짧은 파동형 운동은 피부에 좋을 수도 있고 나쁠 수도 있습니다. 덩어리를 이루는 물은 파동 시 세포막에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반면에 나노 입자의 작은 물은 파동에 의해 세포 속으로 들어가고 세포막에 끼어 있는 불순물을 제거하며 세포막의 활성을 높여줍니다. 물은 내부의 물과 표면의 물이 다른데 내부의 물은 안정화될수록 피부에 좋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추정됩니다. 물은 상대적으로 알칼리로 작용하여 산성화 혹은 산화에 의해 방출되는 수소이온과 결합하여 피부가 산성화되는 것을 막아줄 수 있습니다. 한편 수분은 피부에 필요한 천연보습제 등을 녹여내는 작용도 하기 때문에 물의 작용을 조절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함유된 물 자체가 생리수와 거의 동일하게 제조되어 있으므로 인체에 유익한 계면활성을 나타내는 것으로 추측됩니다.

(4) 허브

나노네이처 화장품에는 특별한 허브들이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에는 박하유가 함유되어 인체의 항염, 진정, 피부재생 개선 등의 작용이 있는 멘톨 성분이 풍부합니다. 또한 제품의 노하우로서 밝힐 수 없는 몇 가지 허브 물질이 기타 영양물질과 불포화지방산에 촉매제 혹은 천연계면활성제로 작용하여 반응이 빨리 일어나게 도와줍니다. 현재 화장품이 발전되어 가는 과정을 보면 천연물질과 허브, 나노에멀젼 쪽으로 진행되고 있습니다. 허브는 수 천년 간 인류가 경험적으로 약리작용을 알고 있으며 피부미용-건강-의학에 응용해온 물질입니다. 현재 수 백 종의 허브가 화장품에 사용되고 있지만 미세입자로 안정화한 물질은 드뭅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의 허브 물질은 역시 나노 콜로이드 형태로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물리-화학적 활성이 뛰어나며 응집 현상이 일어나지 않으므로 열역학적으로 안정한 상태이기 때문에 반영구적인 보전이 가능합니다. 허브의 중요 작용은 약리성-촉매성-특이성-보조성인데 이러한 다양한 특성을 발휘하려면 개개의 입자가 나노 분산되어 존재해야 합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허브 물질들이 나노에멀젼 형태로 잘 분산되어 있습니다.

 

(5) 생약재

나노네이처 화장품에는 동의보감에서 명기된 인체와 피부에 유익한 생약성분들을 다량 함유하고 있습니다. 이들 물질의 특성은 여기서 다루지 않겠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에 함유된 생약재로는 공통적으로 당귀, 황기, 구기자 등이 있으며 소량 주문 생산되는 제품에는 인삼, 상황버섯, 차가버섯, 각종 야생초 등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들 물질 역시 제조 공정 상에서 나노 입자로 추출, 분산되므로 약리 작용이 다른 화장품과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큽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의 물리화학적 특성

(1) 천연 발효 나노 에멀젼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입자 크기 빈도상 수십 나노 크기의 에멀젼으로 되어 있습니다. 입자는 크기에 따라 고유의 광학적 특성을 나타내는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대개 100 나노 이하의 입자 크기이므로 무색이거나 반투명합니다. 입자의 크기가 가시광선(390-800nm) 파장의 1/4 이하의 크기가 되면 물과 같이 무색 혹은 옅은 청색을 띄게 되는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투명한 유리 종지에 담아 관찰하면 대개 투명한 빛을 띄게 됩니다. 또 한가지 특징은 잉크처럼 물에 잘 퍼져 희석됩니다. 이것은 입자가 매우 미세하고 물에 잘 분산되어 있기 때문에 마치 물 같은 성질을 나타내기 때문입니다. 현재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화장품들은 성분을 물에 섞었을 때 쉽게 잘 섞이지 않으며 물처럼 투명한 상태로 유지되지 않습니다. 기존의 화장품 입자들이 섞이지 않는 것의 원인은 다양하지만 주원인은 입자가 크기 때문에 미세 분산이 불가능하여 중력 등의 물리적 힘에 의해 같은 성분끼리 강력하게 응집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최근 만들어지고 있는 나노 화장품은 대부분 고압고온균질화 공정에 의해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 공정은 에너지에 의해 응집된 고분자 물질을 강제로 나노 입자로 분산시키는 방법입니다. 이 공정의 문제점은 생산단가가 높고 나노화된 물질의 안정화를 계속 유지시키는 것이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운반체와 활성물질을 혼합하는 2차 공정에서 운반체가 불안정해지고 다시 응집하게 되기 쉽습니다. 물론 활성물질이 운반체와 잘 결성할 수도 없게 됩니다. 진정한 나노 화장품이 되려면 활성물질과 운반물질이 처음부터 공정과정에서 나노화하고 결성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현재까지 제조 과정에서 모든 물질이 나노화하여 탄생한 원재료가 최종적으로 제품화된 화장품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고압고온균질화 공정의 문제점을 잘 알고 있으며 그래서 새로운 공정을 개발하여 제품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의공정은 저압저온발효균질화 공정인데 이 방법은 조건을 맞추는 것이 매우 어렵습니다. 단시간에 대량 생산할 수도 없으며 시간이 많이 걸립니다. 그러나 이 공정에 의하면 운반체와 활성물질을 제품 생산 공정 과정에서 나노화하고 안정되게 결성시킬 수 있습니다. 바로 반영구적인 나노화장품이 탄생하는 것입니다. 나노 화장품의 특성 중에 하나는 반데르발스힘보다 정전기적 반발력이 더 커서 물질의 응집이 발생하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이런 현상을 분산이라고 하는데 분산에 미치는 요소는 매우 많습니다. 농도, 입자의 크기, 입자의 표면적, 입자의 모양, 입자와 용매의 상호작용, 입자간의 상호작용 등이 관여합니다. 여기서 1가지라도 요건을 만족하지 못하면 더 이상 분산되지 않고 다시 응집하게 됩니다. 계면에너지가 커지기 때문인데 계면에너지가 커지면 서로 응집하고 결국 분리하게 됩니다. 이 과정은 상온상압에서는 불가역적이기 때문에 한번 일어나면 본래의 상태로 되돌아갈 수 없습니다. 나노화장품은 입자가 매우 미세하기 때문에 입자간의 정전기적 반발력이 반데르발스힘보다 크고 따라서 응집하지 않으며 농도가 증가하더라도 함유되어 있는 천연발효계면활성제가 표면자유에너지를 조절하여 아주 밀집한 상태로 분산할 뿐입니다.

나노 입자가 왜 중요한가 생각해보기로 하겠습니다.

 

나노 입자는 분자보다 크고 바이러스보다 작은 크기로서 인체의 구조공학적 특성과 꼭 맞는 입자입니다. 이미 1950년대에 유명한 물리화학분야의 노벨수상자인 리처드 파인만이 예언하였듯이 나노 입자는 고유의 물리-화학-전기-자기-광학-생물학적 특성에 의해 인체의 질병, 암, 노화 등을 조기에 진단하고 치료하는 물질로 각광 받고 있습니다. 나노화하지 않은 물질은 너무 커서 인체 세포에 직접 작용할 수 없습니다. 나노과학을 모를 때에는 마이크로 입자가 가장 작은 입자였으며 이 정도의 크기만 되어도 인체에 직접 작용할 것으로 기대하였습니다. 그러나 실제 마이크로 입자는 너무 커서 인체에 직접 작용할 수 없었으며 다시 인체에서 나노 입자로 쪼개져야 기능이 가능한 것입니다. 따라서 나노 입자의 생리적 중요성은 너무나도 당연하게 되었고 이러한 관점에서 나노 화장품의 개발 역시 필수적인 과제가 되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화장품 업계에서 심혈을 다하여 개발하고자 하는 바로 나노 화장품입니다. 특히 수분 베이스의 오일워터(Oil in water) 제품이므로 인체에 잘 맞습니다. 인체 역시 오일워터 베이스로 이루어져 있는 복합 나노 콜로이드계이기 때문입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종류에 따라 입자의 크기가 다르지만, 기본적으로 잘 분산된 콜로이드계로 이루어져있기 때문에 콜로이드계의 특징인 양친매성을 이용하여 각질층의 지질-단백질층을 쉽게 통과할 수 있으며 상피의 전층까지 활성물질들이 도달할 수 있습니다.

(2) 치료 가능한 화장품이 되는 조건

나노네이처 화장품  제품들은 매우 미세한 입자들이 치밀하게 밀집하여 분포하므로 각질층을 침투하여 피부가 손상된 부분을 보충, 수선하고 생체원료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또한 단일막 혹은 농축 연속층을 형성하여 마치 피부의 각질층처럼 피부를 도포하여 보호합니다.

 나노네이처 제품들의 특징은 마치 세포막이나 피부의 각질층처럼 지질-허브-물의 고밀도 연속 배열을 이뤄 모사 피부로 작용합니다.

피부 드레싱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수분-영양-열을 가두고 외부와 차단할 수 있는 가장 이상적인 모델은 생체막 혹은 피부 그 자체입니다. 따라서 모든 연구는 모사 생체막이나 인공 피부의 개발에 최우선을 두고 있는데 나노네이처 화장품은 기본적으로 모사 피부의 구조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모사 피부는 피부의 건조와 각질의 손상을 막아주며 외부에서 침입하는 미생물이나 오염원을 차단합니다. 차단 원리는 지질 성분이 고도로 밀집한 분산상으로 존재하여 전체 도포 성분이 액정(liquid crystal)을 형성하여 물리-화학적으로 단단한 막이 되기 때문입니다. 인체는 피부와 점막으로 덮여있는데 피부와 점막은 다시 피지막과 점액으로 덮여있습니다. 피지막과 점액이 바로 액정 상태입니다. 피부관리란 결국 보습-영양-각질 보호가 주목적이므로 나노 액정 화장품은 이런 목적에 잘 부합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나노네이처 화장품의 특성은 결국 물을 분산매로 사용하고 지질과 허브, 한약재 등을 분산상 혹은 촉매, 혹은 천연계면활성제로 활용하여 나노 액정 혹은 나노 액성 상태로 만들어진 제품입니다. 기존의 화장품과의 가장 큰 차이점은 4무를 추구하고 있으며(주문 특성에 따라 소량 향을 넣기도 함), 인체와 동일한 콜로이드계로 제조되어 인체에 직접 유익한 효과를 유발합니다.
최근 화장품(cosmetics)는 (1) 건강에 대한 다양한 관심과 욕구의 증가, (2) 나노과학의 발달, (3) 건강-미용-영양의 통합 의료의 등장 등으로 치료가 가능한 더모코스메틱스(dermocosmetics)로 발달하고 있습니다치료가 가능한 화장품이 되려면 몇 가지 조건을 만족해야 합니다. 피부에 직접 도움을 줄 수 있는 활성물질을 피부 깊숙이 전달하는 것이 제 1의 조건입니다. 이런 조건은 반드시 나노에멀젼 화장품이 되어야 가능합니다. 나노네이처의 화장품이 바로 나노에멀젼 화장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