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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rosacea

면역불균형의 임상 형태는? click

A.  알러지 – 과면역

  1. 아토피
  2. 두드러기
  3. 혈관부종
  4. 히스타민불내성
  5. 알레르기성 비염

B.  자가면역질환

  1. 원형탈모, 건선, 아토피
  2. 류마티스관절염
  3. 하시모토갑상선염
  4. 베체씨병, 크론병
  5. 혈뇨,단백뇨, IgA신장질환
  6. Rosacea(주사비)

C.  저면역질환

  1. 만성피로증후군
  2. 염증성질환
  3. 대상포진
  4. 만성방광염
  5. 만성여드름

Rosacea(주사비) 기능의학 ; 미라클 Rosacea(주사비) 치료의 파라다임을 바꾸다

당신은 알고 계십니까?

노화와 만성피부질환, 난치성 질환의 뿌리와 해결책이 당신 몸속에 숨어 있다는 것을!!!

올바른 치유는 통합기능의학적 자연치유가 답입니다

1. 미라클이 아토피, 주사, 탈모, 원형탈모 치료에 통합기능의학을 접목하다.

 

탈모, 원형탈모, 아토피, 건선 같은 모든 만성 재발성 난치성 피부질환의
통합기능의학적 치료전략은

 

첫번째 ; 현대의학적 치료와 관리로 응급상황, 급성기 치료를 하고

두번째 ; 통합기능의학적인 검사 방법으로 근본원인(영양불균형, 독소, 위장관장애)과  뿌리/기전(자연치유력)을 찾아

셋째 :  통합기능의학적 치유 방법(미라클 Cell Clean=영양/위장관+해독+면역+줄기세포 재생력 복구+순환+자율신경/호르몬조절+대사 불균형 교정치유법)으로

 

우리몸의 자연치유시스템의 구조와 자연치유력(면역력/재생력)을 복구해주면  만성난치성 질환의 자연치유가 쉬어지고 장기적 성공을 할 수 있습니다.

2.  미라클이 피부의 자연치유력, 재생력을 살리다… 

 

아토피나 건선 등 만성피부질환은 여러 원인에 의해 피부 면역력 및  표피 및 진피 재생력, 복구력이 떨어져 스스로 회복하지 못하는 상태다.. 

즉 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이 망가져 있다.  

미라클은 아토피, 만성피부질환의 치료를 

현대의학적 치유법과 함께 기능의학적 치유시스템을 병합한 통합기능의학적 치유로 7코어 건강유지시스템(7코어 자연치유시스템)을 살려 만성피부질환의 자연치유를 돕습니다 

아토피, 알러지피부질환, 원인불명의 피부 발진, 만성두드러기,  건선,  탈모 등  만성 난치성피부질환이 많아 지고 있으나,
증상치료 위주의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원인과 기전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치유에 한계가 있습니다

 

치료가 쉽지 않아 대중요법으로만 대부분 관리하고 있는 만성, 난치성피부질환,  통합기능의학적 접근으로 근본 원인과 그 기전을 찾아 해결해 나간다면 난치성피부질환에서 해방할 수 있습니다

Rosacea(주사비) 같은 만성피부질환의 발병 기전

아토피피부염을 포함한 만성, 난치성질환은 

 

① 유전적 요인,  ② 환경적인 악화 요인   ③  영양의 불균형에 의해  유전자발현과 단백질 번역후변형에 이상을 야기하여 7 코어 자연치유력의 기능을 수행하는 물질(효소단백질, 당단백, 단백다당)이 잘못되어 면역과 7가지  자연치유력의 구조와 기능이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한다.

 

그로 인해 1차 방어막/면역막역할을 하는 피부의  세포간지질 이상을 동반한 피부장벽의 구조적인 이상 및 기능적인 이상,  위장관과 기관지의 뮤신장벽 이상,  과도한 면역반응 이상, 등에 의해  2차로 염증이 발생되고 건조와 예민피부 증상 등이 나타나고 3차로 색소침착도 잘 생기며 피부재생력을 떨어뜨려 피부노화도 빨리 옵니다.

 

알러지는 우리 몸의 1차 방어 면역시스템의 문제가 발생하여 피부누수, 기관지누수, 장누수가 1차 문제이고 면역시스템의 불균형이 악화되면 우리의 7가지 코어 자연치유력은 서로 연결되어 있기 때문에 차례로 불균형이 발생하게 됩니다..

우리가 섭취하는 식품은 과연 아토피피부염에 얼마나 영향을 미칠까요. 지금까지 연구를 통해 나이나 증상에 따라 다르지만 약20~80%정도 아토피피부염과 식품알레르기가 관련이 있다고 보고되고 있습니다. 식품알레르기의 원인이 되는 주요식품으로 우유, 계란, 대두, 땅콩, 견과류, 밀 등이 있으며, 영유아기에는 주로 우유와 계란이 원인이 되었다가 나이가 들면서 견과류, 밀, 갑각류(새우, 게)등으로 변하게 됩니다.

피부건강은 장건강에 많이 좌우됩니다

피부건강은 장건강에 많이 좌우됩니다. 
 

건강하고 탄력 있는 피부는 위장관 건강-장의 균총-뇌와 관련이 많다..  

아토피나 여드름, 건선, 등 만성 난치성피부 질환은 위장의 건강과 관련이 많다.

인체의 면역시스템의 80%를 담당하고 있는 위장관!  

장내미생물과 섬유소(프리바이오틱스)에 의해 생성된 여러 물질들에 의해 장-뇌축(Gut-Brain axis), 장-간축(gut-Liver axis), 장-심장축(Gut-heart axis), 장-폐축(Gut-Lung axis), 장-콩팥축(Gut-kidney axis), 장-피부축(Gut-skin axis), 장-호르몬기관축(Gut-hormon axis)을 통해서 각 장기와 통신을 하고, 각 장기에서 면역과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드는데 기여를 함으로써 건강을 유지하고, 노화와 만성질환을 예방하고,  질환의 자연치유를 돕는다..   

그러므로 위장관불균형(위산저하장내미생물과다증식장누수), 특히 장내미생물관리가 통합건강관리,  통합기능의학적 치유의 첫 걸음이 되어야 한다

아토피 같은 만성피부질환이 많아지고 치유가 잘 안되는 이유는?

1,  근본 원인인   잘못된 식습관, 생활습관, 영양의 불균형, 환경 오염물질 중독, 스트레스  등을 조절하지 못해서입니다..  그러면 유전자발현의 스위치가 켜지게 되어 질환으로 진행합니다…

2. 그 기전인  

① 위의 원인에 의해 아토피 유전자의 스위치가 빨리 켜지게 된다 – 아토피 유전자 발현증가

② 위의 원인에 의해 발생한 독소, 영양불균형, 염증, 산화적스트레스가 생명현상과 자연치유력 기능을 수행하는 물질과 구조를 만드는 과정인 유전자 발현(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히알루론산, 단백다당)과 단백질번역후 변형(PTM-PostTranslational Modificaton), 당화(glycosylatin)을 방해해서 입니다.

유전자의 스위치를 켜고 끄는 것과 단백질번역후변형 과정은  영양과 환경독소에 의해서 수행됩니다

③  이 과정이 잘못되면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자연치유력의 구조와 기능이 고장나게 됩니다
7코어 자연치유력(건강유지시스템)의 구조와 기능이 잘 못 만들어지기 때문입니다
 – 피부의 건강 항상성을 유지하는 줄기세포의 기능 저하, 해독력감소, 순환장애, 호르몬, 자율신경 불균형, 면역불균형, 에너지 불균형으로 아토피가 진행됩니다

37코어 임상불균형(=7코어 자연치유시스템) 발생후 증상과 사인 발생,  아토피 같은  만성질환으로 진행 

 
위의 원인과 기전 때문에 7코어 임상불균형(=7코어자연치유력)이 발생하고 해결이 안되면 임상 증상과 사인이  나타나고 질환으로 진행하게 됩니다..  

 

4 현대의학적 치유의 한계..

① 전통적인 약물치료는 유전자 발현의 결과로 생긴 효소단백질, 호르몬, 사이토카인 등 매개물질의 활성을 증가시키거나 저하시켜 증상만을 개선하는 대중요법일 뿐이고, 근본 원인인 영양의 불균형과 독소, 기전인 7가지 자연치유력/7코어 불균형을 해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증상치료 위주의 현대의학적 치료만으로는 근본적인 원인과 기전을 잡기 힘들기 때문에 치유에 한계가 있습니다

②  현대의학적 치료가 만성난치성 질환에 긍정적인 효과를 내지 못하는 것은 구조 복구에 필요한 것을 치료시스템에 도입하지 않아서 입니다

화학물질로 된 약물이나 주사는 유전자 발현과 번역후변형의 결과인 성숙단백질, 당단백, 당지질, 단백다당, 뮤코다당체 같은 구조의 복원에 원료/재료로 사용될 수 없기 때문에 고장난 자연치유시스템과 기능을 복구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천연 영양물질과 해독만이  가능합니다

 

1. Rosacea(주사)란?

주사는  얼굴피부의 비정상적인 염증반응과 혈관조절의 이상으로 인해 안면의 홍반(지속성, 일시적)이 발생하는 만성 염증성의 피부 질환으로서 모세혈관 확장증, 구진, 농포 및 피지선의 비후 등의 특징적임 임상소견을 나타내는 질환으로서 환자들에게는 딸기코라는 병명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주사는 비교적 흔한 피부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잘못 이해되거나 오진되는 경우가 흔한 질환이며, 이 질환으로 인한 사회생활의 장애, 외모 등의 문제점을 최소화하기 위해 조기 진단과 이에 따른 적절한 치료가 필수적인 질환입니다.  주사의 병변은 서서히 진행하므로 초기에는 환자 자신도 잘 인식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홍조, 구진 농포 등도 단순한 생리 현상이나 성인 여드름 정도로 간주하고, 치료받지 않고 방치하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결과 외형상의 변형 뿐만 아니라 시력의 저하 및 소실을 동반할 수도 있으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주사는 주로 코와 뺨 등 얼굴의 중간 부위에 발생하는데 붉어진 얼굴과 혈관 확장이 주 증상이며 간혹 구진(1cm 미만 크기의 솟아 오른 피부 병변), 농포(고름),  부종 등이 관찰되는 만성 질환이다.

2. Rosacea(주사)의 유발 및 악화 원인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건조, 예민/민감피부를 만드는 생활 습관들은?

  

1) 피부에 자극을 주는 세제(폼클린징, 리무버, 알칼리세안제), 일반화장품 등의 물질(화학성분)에 장기간 노출

2) 과도한 세안 – 목욕, 과도한 각질제거     

3) 자외선 노출     

4) 빈번한 필링, 박피나 시술   

5) 영양이 부족하거나

6)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거나 수면부족    

7) 물을 잘 안 먹거나    

8) 흡연, 음주   

9) 노화피부   

10) 아토피피부염, 건선, 만성습진     

11) 건조한 환경이나 찬바람

이 질환의 원인은 아직까지 정확하게 밝혀진 것은 없으나 다양한 요인들이 주사에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혈관조절 기능의 장애(자율신경 이상),  혈관 구성성분의 퇴행(자외선손상후 MMPs증가로 혈관벽의 손상), 진드기(모낭충),  유전적,  정신적 요인, 자극성 음식물(원인이라기 보다는 이차적인 악화요인), 기후 등이 요인으로 추정될 수 있습니다.

 대부분의 주사 환자에서 이나 다양한 자극에 대한 혈관 조절기능 이상이나 편두통이 많이 관찰된다는 점에서 이 질환이 혈관 운동기능 이상과 관련이 있다고 추측된다.

만성적인 햇빛 노출도 원인으로 생각되는데, 햇빛에 의해 진피의 교원섬유와 탄력섬유가 변성되어 혈관이 확장되고 홍조홍반 및 모세혈관 확장이 나타나며 진피 기질도 변성되어 섬유화가 나타날 수 있다.

주사 환자의 30~40%에서 주사의 가족력이 나타난다. 

부모 중 한 쪽이 주사가 있다고 해서 반드시 자식에게 주사가 유전되는 것은 아니지만, 집안 식구 중에 주사를 앓고 있는 사람이 있으면 주사가 생길 가능성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많다.  현재까지는, 유전이 주사의 원인이라고 할 만한 결정적인 증거는 없는 상태이다.

이 외에도 
헬리코박터 파일로리(Helicobacter pylori) 감염이 위에서 위산 분비를 촉진하기 때문에 결과적으로 얼굴을 붉어지게 함으로써 주사의 원인이 될 수 있다는 견해도 있다.

하지만 아직까지 이런 가설이 정확히 검증되지 않은 상태이고 내분비 이상, 음주, 카페인을 함유한 음료의 과용 등이 관련이 있다는 보고가 있다.

3. Rosacea(주사)의 병태, 생리, 기전

3_1. 주사의 분자세포학적인 기전은

 주사의 분자세포학적인 기전은

주사를 가진 분들은 선천적으로 비정상적인 피부면역반응, 과민한 혈관신경체계(혈관자율신경 부조화)를 가지고 있다.

–> 이런 상태에서 주사의 유발 및 약화 원인에 노출로  각질층의 피부장벽의 손상때문에 뎌 많은 염증과 면역반응이 발생하게 되기 때문에 이로 인한 싸이토카인/카이모카인에 의해  주사의 증상이 더 잘 발생하고 악화 진행하게 된다

장벽손상후 1차 염증물질 증가 –> 유해물질/모낭충 등에 의한 면역반응( 피지선 주변에 T-림포싸이트가 모여 Th2 면역반응)이 증가 –>  염증 증가하여 혈관확장, 구진과 농포를 만들고 VEGF가 증가하여 신생혈관을 만들고 활성산소, MMPs증가(혈관벽의 콜라겐, 엘라스을 분해하는 효소로 혈관을 약화시킨다) , 항균펩타이드의 증가을 유발한다

 

홍조/혈관확장의 원인은 피부가 외부 유해물질/항원을 차단하는 피부장벽기능이 손상되어 (1) 피부속에서 면역학적으로 염증과 면역반응이 잘 일어나고 (2) 이것에 의해 피부의 신경 및 혈관이 자극되어 혈관확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3_2. 주사의 발생하는 병인 ; 피부장벽손상

주사가 발생하는 병인

 유발 및 악화 요인  

1) 각질층의 피부장벽 손상으로 각질층에 틈(crack) 

 2) 유해물질/진드기/균 침투 증가, 수분손실 증가

 3) 장벽손상후 1차 염증물질 증가, 유해물질/균에 의한 2차적인 염증 및 Th2 면역반응 증가

증상 발현(건조, 홍반, 가려움, 과각질(인설), 구진성, 농포성 발진, 혈관확장  

 4) 표피 및 피지의 줄기세포(케라티노사이트)의 병적인 증식과 분화 -> 비류성 주사 ->장벽손상 악순환 고리

 

 

1)  유발 및 악화 요인 제공 –> 피부장벽손상 야기

주사를 유발 및 악화시키는 요인?

유전적요인/가족력 :  천식, 건선, 류마토이도관절염, 습진성 피부염 등이 있으면 주사가 발생할 가능성이 증가한다

② 환경요인 ; 자외선 손상,  온도변화, 습도변화, 스트레스

③ 다이어트  – 불포화지방산 결핍, 알콜, 자극적 음식, 뜨거운 음식(커피)

④ 화학성분 – 화장품속의 화학계면활성제, 방부제, 색소/향기 첨가물, 침투증강제 등

모낭진드기- 모낭충(Demodex Folliculorum)   균( Helicobacter Pylori bacterium )

⑥ 면역 억제 : 장기간 스테로이드 도포제 사용

⑦ 피부장벽을 손상시켜 피부에 염증을 일으키고 피부면역력, 보습력, 항균력 등을 떨어뜨리는 모든 원인

예민피부를 만드는 모든 요인(예민피부의 4 타입중 주사형 예민피부)

      –  http://cafe.naver.com/miracleclinic114/1842

2)  각질층의 피부장벽 손상과 2차적인 염증/면역반응 발생,  병적인 표피 증식과 분화

 주사를 가진 분들은 선천적으로 비정상적인 피부면역반응을 가지고 있고 또한 위의 유발 및 약화 원인으로 각질층의 피부장벽의 손상으로 더 많은 염증과 면역반응이 발생하게 되어 주사가 악화된다

유발원인–> 장벽손상으로 틈(crack) –> 균/유해물질침투 –> 염증/면역반응 –> 병적인 표피 증식과 분화 –>피부장벽손상 악순환

3_3. 주사의 발생하는 병인 ; gut- brain-skin axis

3_4. 주사의 조직학적 소견(Rosacea histopathology)

– 광선탄력증, 부종, 혈관주위 림프구 침윤, 풍부한 비만세포, 확장되고 부분적으로 불규칙한 혈관 채널

solar elastosis, edema, perivascular lymphocytic infiltrates, abundant mast cells, and dilated, partly irregular vascular channels

3_5. 주사의 병태생리학적 소견( Potential pathophysiology of rosacea)

Potential pathophysiology of rosacea integrating clinical, immunological, neurovascular, and molecular characteristics.

(1) 주사를 가진 분들은 선천적으로 비정상적인 피부면역반응, 과민한 혈관신경체계(혈관자율신경 부조화)를 가지고 있다

(2) 유전적 주사 소인을 가진 분들이 악화요인 들에 노출되면 (유전적소인+약화요인),

    –> 피부의 과민한 말초신경을 자극한다,

    –> 기존의 이미 약한 피부면역시스템을 자극하여 더 많은 염증과 면역반응을 만들어 몀증과 염증물질이 증가한다.

(3)(4) 이런 피부의 말초혈관신경체계가 자극받아 활성화되면 혈관이 확장되고 종이 발생한다

(5) 신경학적 감각이상 발생( 통증과 화끈거림, 따가움 등이 발생한다)

(6) 악화요인에 의한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1차적인 염증

    악화요인에 의한 2차적인 면역반응에 의한 염증 및 염증물질의 증가 등으로  만성적인 염증이 발생하는데

    이런 만성적인 염증과 염증물질에 의해서 장기적(만성적)인 홈반이 발생하고 진행하여 악화되면 새로운 혈관이 신생될수 있다(이런 경우는 phymatous rosacea (PhR) subtype에서 보인다)

(7) 림프체계 확장으로 림프부종 발생

(8) 염증이 만성화되면

     염증전구물질 증가(싸이토카인, 케모카인) – upregulation of various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 성장인자(PDGF, TGF b1-2)를 증가시켜

      –> 섬유아세포(fibroblast, myofibroblast)의 성장, 증식, 분화 야기

      –> 결체조직 재생과정이 과하게 오랜동안 유지되어 과하게 재생 –> 섬유화가 발생한다

 

AMP, antimicrobial peptide; NO, nitric oxide; PAR-2, proteinase-activated receptor-2; ROS, reactive oxygen species; TRPV1, transient receptor potential (TRP) vanilloid receptor 1.

 

4. Rosacea(주사)의 증상은?

이 질환의 유병률은 5%이며 다양한 임상 양상을 보이는 여러 종류의 주사(subtype)가 존재하며, 남녀 모두 10대 이후 모든 연령에서 볼 수 있으나  30~50대 사이에 주로 발생합니다.

초기에는 여자가 3배정도 더 빈번하게 발생하지만 피지선 증식이나 비류(딸기코)는 남자에게 더 흔하게 발생하며, 여자는 남자보다 증상이 더 경미한 경향이 있습니다.

젊은 나이에 여드름과 안면 홍조가 존재하면 향후에 주사가 발병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주사는 몇 단계를 거쳐 진행되는데 발병 초기에는 단지 얼굴에 붉은 색을 띄는 증세가 나타나고 이러한 홍조는 여러 가지 비특이적 자극인 자외선 조사, , 한랭, 화학적 자극, 강한 감정 고조, 술, 뜨겁거나 자극성이 있는 음식 등에 의해 유발된다. 이러한 비특이적 자극을 주었을 경우 따갑거나 화끈거리는 증상을 동반한 붉은 반점이 관찰되기도 하며 붉은 반점은 수 시간에서 수 일간 지속되기도 한다. 시일이 경과함에 따라 지속적인 붉은 반점과 모세혈관 확장 및 모낭의 염증성 구진과 고름 물집이 얼굴 중심부에 나타나며 이 시기에 얼굴의 모공이 두드러지게 관찰된다.

 좀 더 진행된 상태에서는 얼굴 전체로 염증성 병변이 발생하여 두피에도 병변이 생길 수 있다.

소수의 환자에서는 더 악화되어 큰 염증성 
결절, 절종양 침윤과 조직증식이 발생한다. 염증성 침윤과 더불어 피지샘과 결합조직이 증식되면 비류가 되고 모공이 확장되어 피부 표면은 오렌지 껍질 모양이 된다.

5. Rosacea(주사)이 진단

일반적으로 특별한 검사는 필요하지 않으며 특징적인 병변의 모양과 분포 양상으로 진단이 가능하다.

주사는 검사를 통하여 진단하는 병이 아니고 증상을 통해 의사에 의해 진단되는 병이기 때문에 진단을 위해선 특징적인 증상이 필요 합니다.

National Rosacea Society Expert Committee on the Classification and Staging of Rosacea의 내용에 따른

1) 진단 기준을 살펴 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다음 주 증상(1차 증상) 중 하나 이상

[Presence of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primary features:]

ⓐ 일시적인 붉어짐  Flushing (transient erythema)

ⓑ 지속적인 홍조 Nontransient erythema
ⓒ 구진 염증, 농포  Papules and pustules  
ⓓ 혈관확장 Telangiectasia


다음 부 증상(2차 증상) 증 하나 이상의 포함

 May include one or more of the following secondary features:]

ⓐ 작열감 또는 따가움 [Burning or stinging]
ⓑ 판상 병변 [Plaque]
ⓒ 건조한 양상 [Dry appearance]
ⓓ 부종 [Edema]
ⓔ 특징적 눈증상 – 이물감 , 따가움 , 충혈등 [Ocular manifestations] 주사의 약 50%에서 동반
ⓕ 얼굴 제외한 곳에 발생 [Peripheral location]
ⓖ 코모양의 변형 [Phymatous changes]

6. Rosacea(주사)의 분류

(1) 주사의 임상적 분류를 보면 


 1) 경증의 주사 : 초기 주사인 경우는 코 같이  안면 중심부의 경미한 홍조만 나타난다
 2) 중등도의 주사 : 홍조가 심해지고 모세혈관 확장과 염증성 여드름의 모양의 구진과 농포가 나타난다 
 3) 중증의 주사 : 농포, 결절, 낭종을 형성(응괴성 여드름과 유사한 병변을 나타내고 심한 경우에는 비류(딸기코)가 발생)
 로 분류할 수 있습니다.

 

(2) 주사의 아분류(sub type)

첫번째 형태는 혈관확장을 특징으로 하는 홍반성혈관확장성 주사입니다.
Subtype 1: Facial Redness (Erythematotelangiectatic Rosacea)

두번째 형태는  지속적인 홍조와  구진과 농포를 특징으로 하는 구진농포성 주사입니다.
Subtype 2: (papulopustular rosacea)

세번째 형태는 피부가 두꺼워지고 불규칙한 결결성 변형을 특징인 유종성 주사입니다.
Subtype 3 : (phymatous rosacea)
                코, 귀, 이마, 뺨, 턱에도 발생하나 주로 코에 발생
네번째 형태는 건조한 눈, 이물감, 자극, 반복적인 다래끼, 심한경우 실명에 이르는 눈 주사입니다.
Subtype 4 :(ocular rosacea) 

많은 환자들이 동시에 하나 이상의 아형을 포함하고 있다고 합니다.
또한 대부분의 환자가 경증 혹은 중등도에서 중증으로 이행하게 되므로 조기 치료가 중요하다고 합니다

 

 

* 섬유화(fibrosis)

–  만성적인 염증반응으로 인해 비정상적인 조직의 재생으로 기능을 하지 못하는 섬유질이 결체조직을 대체하는 상태이다

   폐, 간, 콩팥 등에 섬유화가 올 수 있고  피부에도 가능하다.( 켈로이드 상처, 여드름, 주사후에 유종성 코 주사)

– 기전 :

  ⓐ 만성적인 자극 – viruses, bacteria, 자외선, radiation, mechanical injury, allergic responses, and autoimmune processes

  ⓑ 만성적인 염증 반응 발생

  ⓒ 염증전구물질 증가(싸이토카인, 케모카인) – upregulation of various proinflammatory cytokines and chemokines.
      –> 성장인자(PDGF, TGF b1-2)를 증가시켜

      –> 섬유아세포(fibroblast, myofibroblast)의 성장, 증식, 분화 야기

      –> 결체조직 재생과정이 과하게 오랜동안 유지되어 과하게 재생 –> 섬유화

7. Rosacea(주사)와 감별이 필요한 질환

 

 여드름

 주사 Rosasea

발생 연령

10대에 주로 발생한다

 30-50대에 주로 발생한다

(10대때 여드름 발생이 많지 않다)

여성에서 다 많이 발생하고, 남성에서 발생하면 더 심하게 발생한다

면포 유무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같은 면포가 존재한다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같은 면포가 일반적으로 발생하지 않는다.

압출

압출 – 블랙헤드나 화이트헤드 같은 피지와 면포가 배출되고 치료에 도움이 된다

 압출 – 주사의 여드름 양 발진을 압출하거나 짜면 소량의 맑은 액이 나오고, 이런 압출이 주사의 치료에 도움이 안된다

skin color

less red

 장미색, 분홍색의 피부

주발생 위치

얼굴전체

 T 존부위 , cheeks, nose, chin, and forehead

rosacea fulminans (pyoderma faciale), 스테로이드 유발 여드름 발진, 구주위염

8. Rosacea(주사) 경과/합병증

자연 치유되지 않으며 호전과 악화를 반복한다.

합병증으로는 안검염, 상공막염, 결막염홍채염각막염 등의 눈에 병변과 지속성 비오목형성 부종이 이마, 미간, 윗눈꺼풀(상안검), 코 혹은 뺨에 생길 수 있다. 눈 병변은 주사 환자의 3~58%에서 보고되는 합병증으로 초기에 눈 병변만 나타날 경우 정확한 진단을 받지 못한 채 부적합한 치료를 받을 수 있다.

지속적 비오목형성 부종은 만성적인 림프 부종에 의해 얼굴과 귀에 주로 나타나며 눈 주변부의 피부를 침범할 경우 심한 눈꺼풀(안검) 부종과 안검 외반증을 유발할 수 있다.

9. Rosacea(주사) - 통합기능의학적 치유 순서

1단계 기초 문진․ 사전 설문지 & 전문의 진료

2단계 검사시행 -> 기본검사 & 정밀검사 (8시간 공복 필요)
 (참고 : 결과보고는 검사항목에 따라 최소 하루에서 최대 2주정도 소요됩니다)

원인(영양의 불균형, 환경오염 독소-중금속, 환경호르몬, 잘못된 식습관)과 기전(7 자연치유력과 7코어불균형)을 찾아야 근본 치유가 가능하기 때문에 반드시 검사가 필요합니다..  

    •  MDS / MDS Toxic load, 
    • 위산분비능검사, 
    • IgG4(장누수)검사,
    • 장내마이크로바이옴 검사,
    • 소변유기산검사
    • 모발 중금속&미네랄 검사, 
    • 야누스 피부 정밀사진 

 

3단계 기능의학 검사 결과 상담,  ;  만성질환의 원인(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중독, 스트레스)과 기전(7 자연치유시스템 불균형)을 확인하고 치료 계획 수립하기 

4단계    최종 진단후  라이프 스타일(식이 및 습관) 교정 상담

5단계 처방 및 처치

    • 현대의학적 치유
    • 기능의학적 치료 ; (클린, 맞춤정맥영양해독주사 & 맞춤 기능의학식품 및 메디칼푸드 처방 & 자세교정)

  

A. 주사비 - 현대의학적 치유

A_1. 현대의학적 약물치료 - 급성 염증, 농포, 응급치료

치료가 어려우며 질병 시기와 심한 정도에 따라 치료 방법이 달라진다.

1) 바르는 약은 주로 0.75% 메트로니다졸 젤(metronidazole gel)을 많이 사용하며 이 외에 여드름 치료에 쓰이는 연고들이 사용되기도 한다.

2) 곰팡이 질환의 치료에 쓰이는 이미다졸(imidazole) 계통의 약들이 사용되기도 한다. 이는 주사의 원인에 곰팡이가 연관되기 때문이 아니라 이런 약들이 염증을 줄여주고 면역기능을 억제해서 효과를 나타내기 때문일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3)  항생제

먹는 약은 대개 테트라싸이클린 계통의 항생제를 사용하는데 오랜 기간 동안 복용한다 하더라도 가벼운 위장 장애 외의 특별한 부작용은 나타나지 않는 것이 보통이다. 이런 항생제가 어떻게 주사의 치료에 도움이 되는지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다. 아마도 항생제의 항균 효과 때문이 아니라 항염증 작용에 의해 주사 때 생길 수 있는 염증이 줄어들어서 좋아지는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내복약은 단기간 복용해서는 효과가 별로 없으며 최소 6개월 이상 장기복용이 필요하다. 테트라싸이클린은 하루에 3번 복용해야 하며 위장장애가 잘 나타난다는 단점이 있다. 최근에는 하루 한 번 복용하면서 위장 장애가 거의 없는 독시사이클린(doxycycline)이나 미노사이클린(minocycline) 등을 사용함으로써 장기간 복용에 따르는 부담을 줄일 수 있게 되었다.

4) 염증이 심해서 여드름과 비슷한 뾰루지 같은 것들이 많이 생기는 경우 이소트레티노인(isotretinoin)이라는 피지 조절제를 사용하기도 한다.

5) 국소 면역/염증조절제

타크로리무스(tacrolimus), 피메크로리무스(pimecrolimus) 성분으로 만든 도포제(연고)가 있는데, 이는 최근 스테로이드 연고를 대신할 수 있는 약제로서 개발되어 각광을 받고 있다. 장기간 도포 시 기존의 스테로이드 연고에서 나타나던 부작용이 없어 얼굴 등 예민한 피부에 자주 사용되며, 2세 이상의 소아나 성인의 얼굴, 목과 같이 피부가 얇고 약한 부위에 나타나는 아토피 피부염에 효과적이다. 처음 바르는 경우 피부가 화끈거리는 느낌을 호소하는 경우가 있지만, 지속적으로 사용하면 대부분 적응이 되어 사용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

▶ 종류 :

    Calcineurin 억제제로는 전신 제제인 cyclosporine과 국소 제제인 tacrolimus와 pimecrolimus가 있다.


▶ 기전 :

Calcineurin 억제제는 calcineurin에 의한 염증 매개 반응을 억제하여 T lymphocyte를 감소시키고 cytokine의 합성을 억제하며, 염증 세포에서 분비되는 염증 매개물의 방출을 억제하는 기전으로 항염증작용 및 면역억제작용을 나타낸다

장점

▶ 국소 glucocorticoid의 대체요법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와 달리 아교질 생성에 영향을 주지 않으므로 피부위축이나 모세혈관 확장 등의 부작용이 없어, 스테로이드 부작용에 취약한 경우나 미용적으로 문제가 될 수 있는 부위에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 민감한 부위에서 사용 가능
얼굴, 목 또는 외음부와 같은 민감한 부위와 소아에서 사용할 수 있다.

▶ 피부 위축 위험 감소
Clorticosteroid와 달리 피부 위축의 위험이 없다.
Clobetasol과 유사한 효능을 나타내는 용량으로 염증 질환을 치료하기 위해 사용할 경우 피부 위축을 야기하지 않는다.

적응증

승인된 적응증으로는 아토피피부염이 있고,

미승인 적응증으로 소양증(접히는 부위 및 얼굴), 접촉피부염, 백반증(vitiligo), 생식기 부위의 편평태선, 경화위축태선(Lichen sclerosus et atrophicus), 주사(rosacea), 지루피부염(seborrheic dermatitis), 피부홍반루푸스(cutaneous lupus erythematosus), 귀두염(balanitis), 구강 편평태선이 있다.

부작용

▶ 국소 부작용
작열감, 따가움(stinging), 일시적인 홍반, 접촉피부염과 같은 부작용이 보고된 바 있다.

▶ 전신 부작용
Tacrolimus로 치료한 환자에서 감염의 빈도가 증가된 보고가 있었으나, 임상연구에서 위험 증가를 증명하지 못했다. Pimecrolimus를 국소적으로 투여 시, 전신 부작용은 관찰되지 않았다

A_2. 현대의학 치료 ; 코니오테라피 (피부장벽 재건치료)

여드름은 1차 면역장벽인 피부

피부관리측면에서 홍조나 붉음증에서 혈관이 확장되어 나타나는 원리가 각질층의 피부장벽손상으로 인한 2차적인 염증과 면역반응이므로 홍조나 붉음증의 치료 전후에 또는 예방과 악화방지를 위해서는 다시 피부장벽이 손상되거나 2차적인 염증이 발생되면 안되므로 피부장벽손상을 복구하고 재건하며 염증과 면역반응을 장기적으로 치료할 수 있는 치료와 관리법, 그러고 치런 관리와 치료가 가능한 치료용 화장품이 필요합니다

 

장벽과 위장관 뮤신당단백장벽 손상이다… 

가장 중요한 것은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는 각질제거나 일반화학화장품을 중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다음으로 피부장벽 복구가 가능한 완전천연 나노더모코스메틱스를 사용하여 코니오테라피(피부장벽 복구치료)를 하는 것이다

A_3. 현대의학 치료 ; 레이저치료

1  머큐리 혈관레이저, 엘로우레이저

혈관수축기능을 상실한 혈관은 저절로 없어지지 않으므로 바르는 연고나 먹는 약이 아닌  혈관레이저를 통해 치료할 수 있습니다 . 최근 피부손상을 최소화하면서 늘어진 혈관만을 선택적으로 제거하는 레이저들이 많이 개발되어 예전보다 효과적으로 치료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병변의 종류와 크기 , 심한 정도에 따라 시술 횟수가 다르지만 일반적으로 4주간격으로 3-5회 정도 반복 치료를 통해 붉은 기가 제거되는 것을 눈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2  IPL을 이용하여 늘어난 혈관을 제거하는 방법으로 혈관이 줄어드는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혈관 치료와 동시에 잡티가 일부 제거되며 피부톤도 함께 호전 되는 장점이 있습니다

B. Rosacea(주사) - 기능의학적 치유

B_1. Rosacea(주사) 클린 프로그램

1) 우리몸과 세포의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잘못된 음식과 식이습관, 행동습관 등을 교정하고,

2) 해독과 복구치료 : 세포방어/면역시스템을 손상시키고, 면역력을 만드는 당화(glycosylation)을 방해하여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장누수증후군, 유해산소, 만성염증, 내외독소, 독성지방을 해결하여 면역시스템이 빠르게 회복될 수 있도록, 주사 및 영양제의 형태로 필요한 비타민, 미네랄, 필수지방산, 필수아미노산, 식이섬유, 유산균 등을 충분히 섭취하게 하여 해독을 해야 한다

3) 면역/방어시스템을 만드는 과정인 당화(glycosylation)을 강화하고 활성화해야 한다

세포의 1차 면력/방어시스템인 세포벽의 당사슬, 기관지, 위장관의 뮤신(당단백), 점막층 방어벽 역할을 하는 GAG(콘드로친, 헤파란, 케라틴)와 히알루론산, 콜라겐 – 복구,재건

2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백혈구 및 대식세포, 자연살상세포, T림파구 들의 기능적 활성화와 구조(안테나 역할을 하는 세포벽 당사슬) 강화

3차 면역/방어막 역할을 하는 당단백질인 면역글로불린(항체)과 보체를 생성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기관지 및 위장관 점액세포, 면역 세포들의 당화(glycosylation)가 필요한데 이 과정에서 반드시 충분한 아미노산과 11가지 글리칸( 당영양소)가 필요하다.

또한 독소나 활성산소 염증 들은 이 당화과정을 방해하므로 해독제, 항산화제, 미네랄 등이 필요하다

위의 과정을 통해서 떨어져 있는 7코어 자연치유력(인체의 7 생리적기능)을 정상으로 회복시키는 프로그램이라 할 수 있습니다.

7코어 자연치유력(임상불균형) 복구

 

  1. 6R 장해독/면역치료  ;   위장관불균형 ;  위산저하, 장내미생물불균형, 장누수증후군 치료로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 유도 

  2. 항상성조절치료 :  미라클 Cell Clean (메디칼푸드와 neutriceutical/치료기능이 있는 영양소 이용),  자율신경계, 호르몬, 면역 밸런스 치료 , 자율신경순환 강화 치료

  3. 면역증진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면역강화주사 요법  
  4. 해독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킬레이션(혈관해독주사), IVNT해독주사
  5. 순환개선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기능의학 IVNT : 영양, 해독, 혈액량 개선 수액,  혈관킬레이션주사  
  6. 에너지/미토콘드리아 이상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IVNT 기능의학 수액치료,  

  7. 세포재생력복구 치료 ;   미라클 Cell Clean ,  줄기세포활성화 치료, 구조적불균형 교정치료 

.

B_2. 나를 아프게 하는 원인 차단 - 라이프스타일 습관교정

대부분의 만성질환의 원인은 유전적소인에 더하여 잘못된 식이습관, 행동습관으로 영양불균형, 중금속, 환경호르몬 중독, 스트레스, 수면부족, 운동부족 등이다.. 

그러므로 치료를 위해서는 가장 먼저 해야할 것이 습관교정이다…

B_3. Rosacea(주사)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유전자 발현 조절하기 

후성유전자 ;  유전자 스위치 On Off를 조절하여 유전자 발현을 정상화시켜  MFP, UFP 예방하기

PTM(단백절 번역후 변형), 특히  효소적 당화(Glycosylation)를 정상화하기,

정상적  효소적 당화를 방해하는 것이 당독소, 염증, 중금속, 환경독소다..

방법 

1. 해독치료

2. 맟춤 영양공급

3,  습관변화  

B_4. Rosacea(주사) 클린 - 식이요법

피부장벽, 기관지, 위장관, 비뇨기계의 내피 뮤신장벽, 혈관과 사구체 내피 글리코캘릭스 장벽의 손상과 7코어 자연치유시슻템의 구조와 기능을 회복시키지 위해서는 도구(영양소)가 필요하다..  

면역불균형을 교정하기 위해서 먼저 중요한 것은 먼저 면역력에 좋은 음식이나 영양소를 찾기에 앞서 먼저 면역력의 구조와 기능을 손상시키는 습관과 음식, 독소를 중단하는 것이 제일 중요하다

화학 첨가물로 범벅이 된 식품은 해독을 담당하는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줄 뿐만 아니라 장내 미생물 생태계를 어지럽혀 면역력을 떨어뜨려 각종 질병을 일으키고 노화를 촉진한다.

뿐만 아니라 독소는 지방 친화적이기 때문에 나쁜 식습관으로 몸속에 독소가 쌓이면 지방에 축적되고 체중이 증가하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독소와 독소를 내 몸에 축적하게하는 나쁜 식습과 행동들은 최종적으로 세포와 세포의 생명현상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산화적스트레스와 염증으로 작동해서 위에서 애기한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구조를 만드는 과정을 방해함으로써 면역력과 자연치유력을 떨어뜨리고 여러 질환과 비만, 노화를 일으킨다

 

면역력,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드는 원료(영양소)가 되는 글리칸(glyconutrient)가 많이 들어 있는 음식은?

 

– 알로에베라, 약용버섯류, 엉거사과식물, 자운영속식물(콩과), 효모균, 옥수수, 아카시아 수액, 곡류껍질, 과일류의 펙틴, 검당질, 모유/초유, 해초류, 야자속살, 약용식물의 일부, 갑각류, 마, 연근 속에다당체 형태로 존재한다.

– 우리가 평소에 애기하는 섬유소들입니다.. 많은 섬유소들 중에 면역과 자연치유력의 구조를 만드는데 필요한 11가지 당질영양소(glycans, glyconutrient)가 많이 들어 있는 섬유소가 필요합니다..

이런 섬유소들을 유익균의 먹이라하여 프리바이오틱스라고도 합니다..

 

피부장벽에서 가장 중요한 세포간지질장벽을 복구하는데 가장 필요한 영양소는 ? 

리놀레인산과 같은 필수지방산이 acylaceramide 등에 존재하면서 장벽기능의 형성과정과 기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이 증명되었다. 이는 필수 지방산의 경우 각질형성세포에서 생합성이 되지 못하기 때문에 섭취한 음식 등으로부터 공급되거나 피부에 도포된 후 각질형성세포로 전달되는 외부유래(extracutaneous origin)라는 점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

피부장벽에 오메가 6 지방산이 필요하다..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 피부장벽 복구시 세라마이드 원료로 사용, 가려움 완화, 류코트리엔을 완하하여 항염작용, 

② 여성호르몬과 프로락틴에 대한 반응을 감소시켜서 생리전 증후군과 폐경기 증상 완화에 사용, 

③ 당뇨병성 신증에 부족하기 쉬운 감마리놀레산을 보충해서 손상된 신경세포 재생, 감마리롤레산의 최종 대사물인 프로스타를란딘 E에 대한 말초 혈롼 확장작용, 혈소판 응집작용 등으로 말초순환을 개선시켜 당뇨병성 신증 치료

오메가 6 를 보충하는 방법

 

①  피부과에서 아토피에 달맞이꽃 종자유인 오메가6 불포화지상산을 처방한다

② 오메가 3 :오메가6 비율을 고려해서 들깨기름, 참기름, 올리브유 등 섭취한다

③ 나노 샴푸,  나노오일워터 제제

99% 천연 나노화 오일워터 20-25% 천연 오메가6,3,9 불포화지방산 함유 제품을 피부를 통해 공급한다

기능의학 다이어트  

    1. 배재 식이요법(장해독, 알러지) 
    2. 해독 식이요법
    3. 면역/항염증 식이요법
    4. 알러지 식이요법 
    5. 지중해식다이어트 
    6.  호르몬/자율신경
    7.  순환
    8. 미토콘드리아 재활
    9. 줄기세포활성화 식이요법

B_5. Rosacea(주사) 클린 - 영양처방

  1. 결핍 영양소 처방
  2. 위장관 5R 치료 필요 영양소
  3. 항상성조절, 호르몬, 자율신경 교정 영양소
  4. 면역불균형 교정 영양소
  5. 해독 영양소
  6. 순환불균형 개선 영양소
  7. 미토콘드리아 재활 영양소
  8. 재생 및 복구, 줄기세포 활성화 영양소

B_6. Rosacea(주사) 클린 - IVNT(정맥영양요법)

  • 우리가 음식물로는 섭취하기 힘든 영양소, 비타민, 미네랄, 항산화제 등을 환자의 질병과 영양상태에 따라 정맥 혈관을 통해 세포 내에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여 세포의 기능을 정상화하고 질병의 예방, 질병 치료의 보조요법, 건강 증진을 목적으로 하는 스페셜 치료법 입니다
  • 30년전부터 미국에서는 만성질환의 치료법으로 시행해 왔으며, 환자의 질병과 영양상태에 맞는 비타민, 항산화제, 미네랄, 해독제 등을 세포영역에서 빠르고 정확하게 공급하는 치료법입니다 
  • 영샹소의 불균형에 의해 각종 질병에 시달리고 있는 현대인들의 건강향상과 만성난치병의 치료를 위하여 효과적이고 안전한 치료법입니다
  • 혈관영양요법은 개개인에게 효과적인 맞춤 영양성분을 주사를 통해 주입하여 세포기능을 향상시키고, 세포를 건강하게 만들어 7코어 자연치유력의 복구를 통하여 우리 몸의 자연치유를 돕습니다
    1.  영양, 에너지 IVNT
    2.  해독 IVNT
    3.  킬레이션 주사
    4.  면역 IVNT
    5.  순환 IVNT
    6.  알러지 IVNT
    7.  위장관 IVNT 

B_7. Rosacea(주사) 클린 - 홈 Cell Clean

독소(중금속, 환경독소, 당독소, 대사독소, 미생물독소)와 영양소의 불균형(과잉과 영양소부족), 스트레스 등에 의해서 유전자 발현과 단백질번역후 변형( 특히 당화장애)이 잘못되어 7코어 자연치유력이 고장나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이 발생합니다

이 문제의 해결책은 자연치유력을 복구하는 것입니다.  
방법은 독소를 제거하고, 필요한 영양소를 공급하여 고장난 유전자발현 과정(당화장애)을 복구하여 7가지 자연치유력을 회복하는 것입니다..  
 
이를 해결하는  결핍된 영양공급 및 해독하고, 유전자발현을 정상화하여 자연치유력을 복구하여 노화를 예방하고 만성 난치성질환의 자연치유를 유도하는 과정을 미라클 Cell 클린(영양+클린/해독)이라 명명합니다..
 
Cell Clean과 영양, 면역,해독 IVNT를 병합하면면  7코어 자연치유력이 복구하여 장수유전자의 발현과 미토콘드리아 재활, 줄기세포의 활성화를 통해서 세포재생 및 복구가 일어납니다..  노화와 만성 난치성질환의 지연치유가 일어납니다 

B_8. 안면홍조 생활속 예방법은?

생활 속 예방법을 알고 실천한다면 증세를 다소 완화시킬 수 있다.

 

1) 먼저 자외선 차단은 필수다.

자외선으로 생기는 피부노화는 혈관을 지지하는 탄력 섬유를 파괴, 모세혈관 확장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일 년 사계절 내내 자외선 차단제를 생활화해야 한다

피부가 예민하거나 트러블 피부인 경우에는 자외선차단제속의 유해/자극성분들로 인해 예민과 염증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특히 혈관이 늘어나는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자외선 A이므로 주사가 있는 사람들은 자외선 A와 B 둘 다 차단되는 복합 차단제를 사용해야 한다.

2) 평소 세안을 할 때도 자극이 적은 세안제를 사용해야 하며, 무리한 각질 제거나 필링을 하지 않아야 한다.
3) 피부에 자극을 주는 지나친 팩이나 스크럽 제품은 사용하지 않습니다.
4) 심한 피부 마사지도 삼가며, 발랐을 때 따끔거리거나 자극적인 화장품과 비누는 사용하지 않는다.

5) 너무 뜨겁거나 찬물로 세안하기 보다는 미지근한 물로 세안합니다.

6) 고온의 사우나나 목욕, 찜질방은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7) 직사광선 아래에서 땀을 흘리는 운동은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8) 스테로이드 호르몬이 들어있는 연고를 오랫동안 얼굴에 바르는 것은 피해야 하며


9) 짜고 맵고 뜨거운 음식을 피하고 술과 담배를 안면홍조를 악화시키니 피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 뜨거운 밥, 국, 찌개, 커피 및 차 등은 약간 식혀서 먹는 것이 좋다.

– 카페인 자체는 영향이 없으므로 뜨겁지 않다면 커피나 홍차 자체가 나쁜 것은 아니다.

–  아주 맵거나 자극적인 음식, 즉 먹으면서 입 안이 얼얼거리고 땀이 날 수 있는 음식(낙지볶음이나 고추장찌개 등)은 얼굴에 홍조를 일으킬 수 있으므로 피해야 한다

– 정제 또는 농축된 설탕이나 트랜스 지방산이 함유된 우유, 우유생산품, 마가린, 튀긴 음식을 제거해야 한다

10) 되도록 스트레스를 피합니다.

11) 비타민 C가 풍부한 과일과 야채를 많이 섭취합니다.

12) 기온이 낮은 계절에는 추운 곳에 있다가 따뜻한 곳으로 들어갈 때 미리 손바닥으로 볼을 가볍게 마사지 해줘 온도를 높여준다. 찬 기운을 피하기 위해서 마스크로 얼굴만 가리기 보다는 몸 전체를 따뜻하게 해주는 것이 좋다

B_9. 홈케어 방법

 

홍조의 기전은 피부의 보습장벽/보호장벽( 외부 유해물질/항원을 차단하는) 즉 각질층의 피부장벽기능이 손상되어 (1) 피부속에서 면역학적으로 염증과 면역반응이 잘 일어나고 (2) 이것에 의해 피부의 신경 및 혈관이 자극되어 (3) 혈관확장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각질층의 피부장벽을 자극하고 손상시키는 잘못된 관리나 제품의 사용은 자제하고 약한 피부장벽을 복구하고 재건하는 피부관리가 되어야 할 것이다.

즉 건조, 예민, 민감피부에 준해서 피부관리를 해야 한다.

1) 1단계는 건조, 예민피부에 준하는 세안법

 

안면 홍조와 피부건조 등 겨울철 피부 트러블의 원흉을 없애기 위해서는 세안에서부터 세심하게 관리해야 한다. 물의 온도는 피부에 안정감을 줄 수 있는 15~20도로 미지근한 상태를 유지하자. 또 보습 효과가 뛰어난 제품으로 선택, 세정 후 느끼는 건조함을 해결하는 것이 좋다.

피부방어막을 보호하는 세안제를 사용해야 합니다.

때를 밀거나 심하게 맛사지하는 것도 안됩니다.

세안을 할 때 절대 얼굴을 과도하게 문지르면 안됩니다.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각질제거나 지나친 맛사지 등 피부에 자극을 주고 피부장벽을 손상시키는 잘못된 피부관리는 삼가해야 한다

자외선손상후 피부나 안면홍조를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미 피부방어막이 손상된 상태이므로 건조하고 예민한 상태입니다.

이때 집에서 강한 일반 세안제, 화장제거 세안제를 사용하게 되면 석유화학계면 활성제가 포함되어 있어 피부지질을 더 걷어 내서 피부방어막을 더 손상시키므로 아토피나 예민 피부에 준한 방어막을 손상시키지 않는 세안을 해야 피부의 재생과 복구가 원할하게 됩니다

2) 피부의 진정한 보습관리가 필요하다 .

 

안면홍조는 이미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있거나 약해져 있고, 겨울철 환경과 온도변화, 찬공기 등에 의해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건조와 염증이 이미 진행되어 있는 상태이다. 그러므로 피부장벽을 재건하고 복구할 수 있는 치료기능이 있는 보습제와 진정제품을 사용하여 관리를 해야 한다.

이때 화학성분이 표함되어 있는 제품을 사용하면 오히려 염증을 악화시키고 피부장벽을 더 손상시키므로 제품의 선택에 주의 해야 한다

 

-피부안, 즉 각질층 겉이 아닌 각질층안에 유수분밸런스를 맞추어야 진정한 보습이 된다

 

진정한 보습관리를 위해서는 피부 장벽을 복구할 수 있는 치료용 나노코스메슈티칼을 이용해 유수순밸런스를 맞추고, 손상된 각질층의 피부장벽을 복구하고, 손상된 장벽복구의 원료를 공급함으로써 각질치료(코니오테라피)를 하여야 한다

손상된 피부장벽이 회복하는데 최소한 1-2주정도 필요하므로 이 시기안에 나노코슈메티칼을 이용한 코니오테라피(각질치료)를 하면 장벽손상후 2차적으로 유발되는 염증, 면역반응을 조절하여  혈관확장이나 색소침착을 막을 수 있고 광노화를 차단할 수 있다

피부장벽이 손상된 채로 남아 있으면 기존의 염증과 유해물질이나 균등에 의한 침투로 2차적인 염증과 면역반응이 발생하여 염증이 진행되고 이 염증은 혈관을 확장시키고, 멜라닌세포를 자극하여 색소침착을 만들고 병적인 피부증식(표피과각화, 모공과각화, 피부섬유화)등을 일으킨다. .

3)  염증관리가 아주 중요하다

 주사나 홍조에서 이미 진행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염증 반응을 차단하기위해 진정관리가 필요하다.

일단, 지질 나노구조체 물질로 손상된 피부를 복구하면 피부장벽 손상으로 인한 1차적인 염증이 조절되고,  손상된 틈으로 유해물질이나 균들의 침투에 의해 발생되는  2차 염증 반응 및 면역반응을 차단하고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이미 진행되었거나 진행되고 있는 염증 반응을 차단하는 관리가 진정관리이다.

이를 위해서는 진정 효과가 뛰어난 성분들이 함유된 제품으로 관리해야 한다. 비타민이나 멘톨, 알로에 등 염증을 가라앉히고 진정효과가 뛰어난 성분이 함유된 제품을 사용하면 되겠다. 주의할 점은 피부의 염증이 심한 경우에는 진정 성분이 자극을 줄 수 있으므로 선택을 잘 해야 한다.

천연발효나노제제는 모두 전정효과가 아주 뛰어나다

4)  보호관리

 

보호관리는 피부장벽이 손상되어 있고 생리적으로 완전히 복구되려면 1주일 이상 걸리므로 인공 피막을 제공하여 각질층의 역할을 대신 수행하도록 해주는 것을 말한다. 인공 피막의 기능을 하려면 역시 나노구조체 물질 화장품이거나 약물이어야 한다.

대부분의 화장품은 개개의 입자가 마이크로 크기이므로 여러 가지 성분이 함유되어 있는 단순 콜로이드 상태에서는 불규칙적인 분산만 가능하다. 이런 상태는 비정형적 물질 상태이므로 각질층에 도포했을 때 피부 위에서 구조체가 될 수 없으므로 손상된 장벽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없게 된다. 즉, 보호막으로서의 구실을 하기 어렵게 된다. 그렇게 되면 손상된 피부 틈으로 빛과 오염물질이 침투하게 되고 피부를 자극하여 염증의 원인으로 작용한다. 빛에 섞여 있는 자외선이 과잉으로 피부 속으로 들어오면 이차 증강(boost) 효과에 의해 염증이 증가하고 혈관확장과 멜라닌세포가 자극이 되어 과량의 자외선에 노출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색소침착이 생길 수 있다.

미라클 면역센터